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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김만중 사씨남정기 작품 분석 줄거리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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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만중의 소설 사씨남정기의 작품 분석, 줄거리, 인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작가 김만중의 생애를 살펴보고 줄거리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김만중 사씨남정기 작품 분석 줄거리 인물 소개

작가 김만중

김만중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소설가로 본관은 광산이며, 아명은 선생, 자는 중숙, 호는 서포, 시호는 문효입니다. 조선 시대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의 증손이자 익겸의 유복자이며, 광성부원군 만기의 아우로 숙종의 첫째 왕비인 인경왕후의 숙부입니다.

 

 

 

김만중의 아버지는 일찍이 정축호란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며, 이후 어머니 윤씨의 남다른 가정교육에 힘입어 성장합니다. 그의 생애와 사상도 어머니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생활이 어려워지자 베를 짜고 수놓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갔으나, 학업에 방해가 될까 봐 자식들에게는 하는 일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만중은 현종 6년인 1665년 정시문과에 장원, 정언, 지평, 수찬, 교리를 거쳐 현종 12년인 1671년에 암행어사가 되어 경기, 삼남 지방의 백성들의 생활을 조사했습니다. 이듬해 겸문학, 헌납을 거쳐 동부승지가 되었지만 1674년 인선왕후가 작고하여 자의대비의 복상 문제가 일어나 관직을 삭탈당했습니다.

 

 

 

그 후 다시 등용되어 숙종 5년이 되는 해인 1679년에 예조참의, 1683년에는 공조판서, 이어 대사헌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조지겸 등의 탄핵으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1685년에 홍문관 대제학, 이듬해 지경연사로 있으면서 김수향이 자신의 아들이 저지른 잘못까지 도맡아 처벌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상소했다가 선천에 유배된 뒤 3년 뒤에 풀려났습니다.

 

 

 

이듬해 숙종이 정비인 인현왕후를 폐비시키고 정희빈을 세우려 하자 이를 반대하다가 남해에 유배당합니다. 유배지에서 숙종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쓴 것이 바로 <사씨남정기>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어머니 윤 씨는 아들의 안부를 걱정하던 끝에 병으로 죽었으며, 효성이 지극했던 그의 어머니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채 남해의 유배지에서 숨을 거둡니다.

 

 

 

그의 사상과 문학은 독특한 특징을 보이는데요. 주희의 논리를 비판하거나 불교적인 용어를 거침없이 사용한 점 등을 통해 그의 사상이 얼마나 앞섰는지 알 수 있으며, 그가 주장한 국문 가사 예찬론은 그의 문학적인 진보성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그의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의식은 높이 살 만합니다. 특히 <구운몽>, <사씨남정기>와 같은 한글 소설의 창작은 이전의 허균을 이어받아 조선 후기 실학과 문학의 중간에서 훌륭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숙종 24년인 1698년에 관직이 복구되고 이어 숙종 32년인 1706년에 효행에 대해 정표가 내려졌습니다. 저서에는 <구운몽>, <사씨남정기>, <서포 만필>, <서포집>, <고시선> 등이 있습니다.

 

 

 

 

김만중 사씨남정기 줄거리

명나라 금릉 순천부라는 곳에 유현이라는 이름난 재상이 있었습니다. 유현은 대를 이을 아들이 없는 것을 걱정하다가 뒤늦게 아들을 얻어, 아들의 이름을 연수라고 지었습니다. 하지만 유현의 부인 인 씨는 연수를 낳고 죽고 말았습니다.

 

 

 

유연수는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향시에 장원급제하고, 15살에 과거에 나가 장원급제했습니다. 그는 이어 한림학사가 되었지만 나이가 너무 어려 10년을 더 공부하고 벼슬에 나아갈 것을 황제에게 청했습니다. 이에 황제는 특별히 6년을 더 공부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뒤 유연수는 덕행과 재능이 뛰어나 사 씨와 결혼했습니다. 그들은 금슬이 좋았지만 사 씨는 결혼한 지 9년이 다 되어도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이에 사씨는 조상의 제사를 받들 후손이 없는 것을 걱정해서 남편인 유연수에게 첩을 맞도록 권했습니다. 유연수는 처음에는 강하게 거절했지만 사 씨의 거듭되는 부탁에 교 씨라는 처녀를 첩으로 맞습니다. 첩이었던 교 씨는 천성이 간사하고 질투와 처녀를 첩으로 맞아들었어요. 교씨는 천성이 간사하고 질투와 시기심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본부인인 사 씨를 존경하며 떠받들었지만 속으로는 중오 했습니다. 

 

 

 

드디어 교 씨가 아들을 낳자 교 씨는 사 씨를 쫓아내고 자기가 정실이 되려고 계략을 꾸몄습니다. 교씨는 동청이라는 모의하여 사씨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씌운 뒤 그것을 유연수에게 알렸습니다. 사씨를 사랑하는 유연수가 그것을 믿을 리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씨의 거듭되는 거짓말과 조작된 증거에 눈이 먼 유연수는 사씨를 점점 더 의심하고 마침내 사씨를 집에서 쫓아낸 뒤 교 씨를 정실로 맞아들입니다.

 

 

 

쫓겨난 사 씨는 남쪽 지방으로 떠돌며 온갖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몇 번이나 목숨을 끊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목숨을 끊으려 할때마다 하늘의 계시로 번번이 실패했는데, 어느 날 자신을 순 임금의 두 번째 부인이라고 말한 혼령이 찾아와 사씨 보고 어떤 절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따라 사씨는 그 절에 들어가 몸을 기댔습니다.

 

 

 

사 씨를 쫓아내는 데 성공한 교씨는 더 큰 일을 꾸미기 시작했는데요. 그것은 남편인 유연수를 귀양보내고 그의 모든 재산을 빼앗아 동청과 다른 곳으로 도망가 살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동청은 유연수가 처자에 대한 불평을 많이 한다는 상소문을 황제에게 보냈습니다. 그 결과 유연수는 아주 먼 곳으로 귀양 가게 되고, 동청은 유연수를 고발한 공으로 지방관에 임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 동청이 유연수의 모든 재산을 갖고 교씨와 함께 지방관에 부임하러 가다가 도중에 강도를 만나 갖고 간 모든 재산을 빼앗깁니다.

 

 

 

이에 조정에서는 유연수에 대한 혐의가 풀려 다시 불러들이기로 하고, 충성스러운 신하를 모함한 동청을 처형했습니다. 귀양 간 유연수는 비로소 교씨와 동청의 모함에 속은 것을 깨닫고 사 씨를 내쫓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뉘우칩니다. 그리고 조정에서 유배를 푼다는 통지를 받은 뒤 고향에 돌아와서 집에서 쫓겨난 사씨의 행방을 수소문했습니다.

 

 

 

유한림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사 씨 부인은 홀로 지내던 절에서 내려와 남편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씨 부인과 유한림은 도중에서 만나고, 유한림은 사씨 부인에게 그 동안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사씨 부인이 고생한 것에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유한림은 고향으로 돌아와 마침내 교씨를 찾아서 죽이고, 사씨 부인을 다시 정실로 맞아들여 잃었던 아들도 다시 찾은 뒤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김만중 사씨남정기 작품 분석

<사씨남정기>는 <구운몽>과 함께 서포 김만중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가정 소설입니다. 숙종 15년에서 18년 사이에 쓰인 것으로 여겨지는 한글 소설로, 중국을 배경으로 한 일부다처제 가정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소설화한 것입니다.

 

 

 

선행을 장려하고 악행을 징계하는 의미를 강하게 나타낸 이 소설은 그 안에 날카로운 저항 의식이 숨어 있습니다. 김만중은 숙종이 인현왕후를 폐출하고 장희빈을 왕비로 세운 것을 반대하다가 귀양 갑니다. 이에 김만중이 숙종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유배지에서 <사씨남정기>를 썼다고 합니다. 그의 날카로운 저항 의식이란 이를 뜻합니다.

 

 

 

장희빈을 중전 자리에 있을 때, 숙종이 어느 날 궁녀에게 소설을 읽어 달라고 하자 궁녀가 마침 이 책을 읽어 드렸다고 합니다. 이 소설을 읽은 영향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숙종은 그 뒤 장희빈을 내쫓고 인현왕후를 다시 불러들입니다. 다만 작가인 김만중이 이 작품을 지은 뒤 죽어 인현왕후가 원래대로 돌아온 것을 보지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김만중의 형, 김만기의 딸이 숙종의 첫 부인인 인경황후였습니다. 즉 김만기는 임금의 장인인 부원군입니다. 당시는 당쟁이 치열했는데요. 김만중 집안은 서인이었으므로 남인과 대립이 심했습니다. 인경왕후가 죽자 인현왕후가 계비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인현왕후는 아들을 낳지 못하고 대신 장희빈이 아들을 낳습니다. 이 아이가 균으로, 뒤에 경종이 되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만중은 숙종에게 '장 씨가 전첩 소생이라는 말도 있으니, 너무 가까이 하지 말고 수양하십시오'라고 아뢰었습니다. 이 말에 화가 난 숙종은 김만중의 관직을 빼앗고 귀양 보냅니다. 드디어 인현왕후 폐비 사건이 발생하고, 균이 왕세자로 책봉되며 희빈 장씨가 왕비로 승격됩니다. 김만중은 이런 혼란 속에 유배지에서 <사씨남정기>를 완성했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을 풀이하면 '사 씨가 남쪽으로 옮겨 갔다'는 뜻으로, 결국 진실이 밝혀져 명예 회복을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작품이 당파 싸움에서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썼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설 속의 허구의 세계와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숙종은 서포가 죽은 뒤 인현왕후를 실제로 복위시킵니다.

 

 

 

<사씨남정기>는 양반 사대부 가문인 유연수의 가정과 서로 다른 양반 사대부의 생활을 배경으로 하여 벌어지는 사 씨와 교 씨 사이의 갈등을 통해 당시 첩을 두는 제도의 불합리성을 비판하고, 동시에 양반 가정의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성은 성혼, 요망한 첩, 간악한 문객, 가화, 남정, 가운 회복 등 제목을 단 개의 장들로 나누었으며, 이야기 줄거리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설의 전반부는 성혼부터 가화까지이며, 소설의 후반부는 남정부터 가운 회복까지입니다. 전반부는 유연수 집안에서 일어난 갈등을 주로 다루었으며, 후반부는 조정에서의 정치적인 사건의 해결과 이를 통한 무너진 집안을 바로 세우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양반 사회에 첩을 맞아들이는 일이 더욱 빈번해짐에 따라 그것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김만중은 이처럼 당시 첩을 두는 제도가 지닌 잘못을 비판하는 데에서 나아가 착한 것은 흥하고 악한 것은 망한하는 영원한 진리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사씨남정기 등장인물 소개

1) 사 씨 부인 : 실질적인 주인공으로, 당대의 윤리관에 충실하며 어질고 너그러운 덕행을 지닌 여인으로 유교적인 여성관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청렴하고 강직한 선비의 후예로, 첩인 교 씨를 맞아들인 후 갖은 모함을 당해 버림받지만, 친가에 들어가지 않고 시댁의 신주를 끝까지 지키고 모심으로써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간사하고 교활한 교씨와 대립되어 그녀가 지닌 인격과 덕행이 한층 돋보입니다.

 

 

 

2) 교씨 : 유한림의 첩으로, 자신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입니다. 유한림의 집에 첩의 위치로 들어온 그녀는 한림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사 씨를 몰아내고 유한림의 부인이 되어 모든 재산을 다스립니다. 그리고 그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해 동청이라는 사내와 함께 갖은 악행을 저지르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3) 유연수 : 한 집안의 가장이면서도 수동적인 인물입니다. 풍채가 뛰어나고 15살에 벼슬에 오르는 등 재능이 뛰어나지만 교 씨만을 총애하다가 그녀의 간악한 흉계에 넘어가 귀양까지 가게 됩니다. 그 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 씨를 새로 맞아들이기는 하지만 수동적이고 나약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4) 동청 : 간사하고 교활한 계책을 세우는 사람으로, 교 씨와 관계할 뿐 아니라 유연수까지 벼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귀양가게 하는 등 갖은 악행을 저지르는 악인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유연수를 모함하여 그 대가로 얻은 벼슬로 백성들을 괴롭히면서도 잘못을 조금도 느끼지 않습니다. 한 가정의 불화뿐 아니라 한 나라의 질서와 안녕을 해롭게 한 악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5) 두부인 : 유연수의 숙모로 남편을 여의고 유연수의 아버지인 유현의 집에 아들과 함께 사는 인물입니다. 유순하면서도 덕이 있으며, 모든 사리의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사람입니다. 이 때문에 다가올 일을 암시하는 복선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사 씨가 억울한 누명으로 위기에 처해 있을 때마다 그녀를 신뢰하며 감싸줍니다.

 

 

 

6) 유현 : 유연수와 부친으로 아들을 등장시키기 위한 예비 인물입니다. 당대 사회에서 존경의 대상이 되는 인물로, 며느리를 선책함에 있어서 여성의 덕을 최우선으로 꼽고 사 씨의 덕행에 감복하지만 병을 얻어 일찍 세상을 뜹니다.

 

 

 

7) 설매 : 원래 사 씨를 섬기는 시비였지만 교 씨를 섬기는 남매의 꼬임에 빠져 옥지환을 훔친 뒤 교 씨의 범행에 가담합니다. 그러나 설매는 이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인아를 살리며, 유연수에게 모든 사실을 알린 뒤 목을 매 자살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설매는 선도 악도 아닌 중간형의 인물로, 선인과 악인의 두 가지 대립적인 사고를 고집하는 이전까지의 고대 소설의 전형적인 성격을 벗어난 새로운 인물 유형입니다.

 

 

 

8) 냉진 : 한때 동청 밑에서 동청의 심부름을 하던 자로, 옥지환 사건의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이 사건으로 사 씨를 곤경에 빠뜨립니다. 이후 동청이 운이 다했음을 깨닫고 그를 배반하고 관가에 그동안의 일을 알리고 교 씨와 함께 살다가 도적의 괴수로 잡혀 죽습니다.

 

 

 

9) 이십낭, 납매 : 교 씨와 통하면서 교 씨의 나쁜 행동을 조장하고 유인하여 교씨를 더욱 더 악하게 합니다. 특히 교씨가 아이를 잉태해서 득남하기를 기원하자 온갖 술수를 동원하여 교씨를 안심시켰고, 나아가 교씨의 아들인 장주까지 죽이고 맙니다.

 

 

 

이상 김만중의 소설 사씨남정기의 작품 분석, 줄거리, 인물 소개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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